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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으로 꺾이는 발목, 발목 불안정증일수도
이남규 Date. 2015-04-16 00:00:00 Hit. 1854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발이나 무릎, 특히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성인 10명 중 6명 정도는 ‘발목 불안정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발생 비율이 높은 편이다.

 

 발목 불안정증은 한번 삐끗한 발목의 인대가 약해지거나 파열된 이후에 인대의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반복적으로 발목이 삐고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걸을 때 통증으로 인해서 절뚝거리거나 걸을 때 불안정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또한 한쪽 발로 중심 잡기가 힘들고 발목을 돌려보았을 때 소리가 나고 뻐근함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일단 발목을 삐었다고 하면 냉 찜질을 하여 발목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부목 고정 및 보조기를 통해 손상된 인대에 안정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원에서 초음파 도움하에 시행하고 있는 인대 강화 주사 발목 불안정증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발목불안정증’이 만성적이며 여러가지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도 호전되지 않으면 손상된 인대를 견고하게 봉합하고 난 뒤 견고한 막으로 덮는 ‘브로스트롬 재건술’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해결이 가능하다. 만성화된 불안정증으로 연골까지 손상됐다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목이 삐끗할 경우 골절이 되지 않거나 걸을 수 있다고 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발목의 부기가 빠지고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다 보면 인대 손상이 심해지며 관절 및 연골의 손상이 커져서 발목 관절염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게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우내 움츠렸던 관절의 급작스런 움직임이 늘면서 경직되어 있던 인대가 관절을 튼튼하게 잡아주지 못해 무리가 가기 때문에 발목의 손상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야외활동과 운동 전에 가벼운 운동 및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유연하게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평상 시 발목에 무리가 가는 장시간 걷기나 뛰는 운동과 같은 과도한 운동은 삼가고 하이힐과 같은 높은 구두 착용은 발목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발목 불안정증을 불러일으키는 큰 요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관절 주위 근육을 강화해줌으로 관절 불안정증을 예방할 수 있다.

 

 

마디랑 정형외과 원장   이남규

 

- 상기 컬럼은 에임메드 자문의로 있는 이남규 원장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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